5월은 어린이, 부모님, 선생님, 사랑하는 가족들 간에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은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는 아이, 조금씩 배려할 줄 알고 남을 도와주는 아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며 안전과 질서에 조금씩 눈떠 가는 아이들이 대견스럽고 고맙습니다. 아이들은 그때그때 적절히 자녀에게 눈빛과 말,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해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이 고맙습니다.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고, 사랑을 주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매년 5월31일 하루라도
담배의 피해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이에 청소년 흡연이 나쁜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청소년의 세포, 조직 그리고 장기는 미성숙하기에 담배와 같은 해로운 물질과 접촉하는 경우, 성숙한 세포나 조직에 비 해 더 큰 손상을 입게 됩니다. 
청소년 시절에 흡연을 시작한 사람은 전체 흡연 기간이 더 길어지고, 흡연양도 더 많아지게 됩니다. 담배의 해독은 담 배를 많이 그리고 오래 피울수록 더 커지게 됩니다. 
청소년의 흡연은 니코틴 중독을 더욱 심화시킵니다.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은 성인에 비해 흡연으로 인한 특별한 신체적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흡연하게 되 고, 중독에 빠져들게 됩니다.
▣ 1,4학년 정서행동특성검사 실시했습니다.
▣ 2.3.5.6학년 소변검사 실시했습니다.
* 검사일시 : 5월 9일
* 검사기관 : 한국학교보건협회
▣ 교직원 심페소생술 교육 실시했습니다.
▣ 학교 소독 실시
* 5월 31일 토요일
▣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후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심폐소생술 ▣
★ 순서 : C-A-B(가슴압박-기도개방-호흡확인 및 인공호흡)
<의식확인> <119 구조요청> <30회가슴압박>
<2회인공호흡><가슴압박과인공호흡반복><회복자세>
▣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
순서: 환자 확인, 119에 신고 후 질식 환자 뒤에서 주먹을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에 대고, 다른 손으로
감싼 후 위를 향해 밀쳐 올리기를 한다.
이물질이 빠지면 환자를 눕히고 기도를 확인한다. ▣ 일상생활 속 응급처치 요령 ▣
삐었을 때: 움직이지 않고, 냉찜질 한 후 붕대를 감고, 아픈 부위를 높게 해 준다.
코피가 날 때: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양쪽 콧등을 10분간 집어 지혈하며 콧등 부위에 얼음찜질을 한다.
벌에 쏘였을 때: 침을 조심히 제거하고 소독한다. 호흡 곤란 등 이상이 있을 경우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상처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 어 이물질을 제거한 후 상처를 소독한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을 깜박여 눈물을 흘리 도록 하거나 생리식염수를 천천히 넣어 주어 이물질이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한다. 절대 눈을 비비지 않는다.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눈을 함부로 비비지 말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눈병이 의심되면 반드시 안과 진료를 반드시 받는다. (감염성 결막염 유무 파악)
현재까지 수족구병에 대해서는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 가 개발되지 않아 예방이 중요하다.
감염성 눈병 및 수족구병에 걸린 아동은 친구들에게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등교중지 한다.
“ 1830 손씻기 ” 1일8회, 1회당 30초 손씻기
외출에서 돌아온 후, 야외활동 후,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에는 꼭 손 씻기를 실천합시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모기가 발생하는 계절이 찾아오지요. 아직은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4월부터 10월까지 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입니다.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 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하며,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긴팔, 긴 바지 착용 등) 또한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 접종을 시작하고, 사백신 4차까지 맞은 학생 중 만12세 아동은 5차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합니다.
성폭력이란 다른 사람이 싫다고 하는데도 말은 무시한 채 억지로 껴안고 입을 맞추거나 상대방의 몸을 만지거나 자기의 몸을 만져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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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몸의 소중한 부분을 함부로 만지게 하면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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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몸의 소중한 부분을 남에게 보여주는 것도 성폭력이다. (바바리맨의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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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른 사람의 신체를 놀리거나 장난스럽게 말하는 것도 성폭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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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난이지만 성적으로 부끄럽거나 창피하게 만드는 것도 성폭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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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잘 아는 어른이라도 싫은 느낌으로 나를 만지면 싫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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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시 학생을 유인하는 방법 ▣
함께 놀자고 하거나 놀아준다.
먹을 것이나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한다.
선생님이나 친척 등 아는 사람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안심하도록 한다.
짐을 들어 달라거나 길을 가르쳐 달라고 차로 유인한다.
▣ 성폭력 피해 후 나타날 수 있는 징후 ▣
신체적 손상, 비뇨기와 관련된 질병이나 두통, 위장 장 애와 같은 신체적 질병의 징후
평소와 다르게 까다롭거나 극도의 수줍은 모습
평소와 다르게 자주 씻음
음식을 거부하거나, 선호하는 게임, 텔레비젼 등을 즐기지 못함
낯선 사람에 대한 지나친 공포, 어둠에 대한 공포
잠들기 어렵거나 악몽에 시달림
안정감 상실과 정상적인 시간표에 부적응과 학교생활에 변화 옴
고민이 있는 것처럼 보이며, 안절부절, 분노, 짜증 증가
우울, 자살경향, 술이나 약물 중독, 가출 등
▣ 성폭력 상황 발생 시 할 수 있는 행동 ▣
친척, 이웃, 낯선 사람이 몸(특히 수영복으로 가려지는)을 만지면 못하게 해야 한다.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물으며 함께 가자고 해도 절대 따라가 지 않는다. 유괴범에게 아동이 “ 다른 어른께 부탁해 주세 요” 라고 당당히 말하고 그 자리를 피한다.
골목길 보다는 큰길을 이용하며 호루라기를 지참한다.
누군가 싫은 행동을 할 때 참고 있지 말고 분명히 큰소리 로 단호하게 의사표현 “살려주세요” 을 크게 하며, 피해자 의 입을 틀어막은 범인의 손에 눈물 콧물을 묻히면 범인 도 당황하고 들킬까 두려워 도망가기도 한다.
범행 전 끌고 가는 상황에서는 ‘강하게 저항하는 행동과
소리’가 그 범죄 상황에서 빠져 나오는데 도움이 된다.
평소 운동을 하여 몸을 단련하고 또한 호신술을 배운다.
